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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윤 기장님 "경남중소기업 대상" 우수 장기재직자 부문 수상

경남신문과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기업청, 경남은행이 공동 주최한 ‘제19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영혁신부문에 (주)경한코리아 이상연 대표이사, 수출부문 (주)코만 김욱 대표이사, 여성기업부문 신화철강(주) 정현숙 대표이사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기술혁신부문 파워테크(주) 박홍대 대표이사, (주)삼광모터스 이은우 대표이사, 창업·벤처부문 (주)쓰리에스 손동식 대표이사가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특별상 부문의 (주)성우 이상길 대표이사에게는 경남은행장 표창이 수여됐다.

28일 오후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9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당사의 오세윤 기장님께서 "경남중소기업 대상" 우수 장기재직자 부문을 수상하는 모습이다.

28일 오후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9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당사의 오세윤 기장님께서 "경남중소기업 대상" 우수 장기재직자 부문을 수상하여 꽃다발 증여식을 하는 모습이다.

28일 오후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9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당사의 오세윤 기장님께서 "경남중소기업 대상" 우수 장기재직자 부문을 수상하여 수상소감을 하는 모습이다.

또 7개 수상업체에게는 경남도 우수기업 인증패와 함께 경남신문이 마련한 수상 기념패가 각각 주어졌다.

올해 4번째로 시행된 우수 장기재직자 부문에 선정된 오세윤 (이엠코리아(주)), 한상욱(KJI공업(주)), 허웅열((주)상도티디에스), 강경태((주)팬코리아중공업), 조현주((주)솔로몬메카닉스), 양종한(티아이씨(주)), 이동화((주)성평), 최금배(몽고식품(주)), 박노현((주)부경), 강재상(재건정밀), 이강세(경원벤딩공업사)씨 등 11명에게는 경남은행장 표창과 해외연수 경비가 지급됐다.

홍준표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경제 여건 속에서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혁신적인 경영 변화를 통해 오늘 영광의 수상을 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현재 당면한 경제 여건이 순탄하지 않지만 경남의 미래 50년 발전에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홍준표 지사, 남영만 경남신문 회장, 엄진엽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손교덕 경남은행장, 최충경 창원상의 회장, 정병홍 경남중소기업대상 기업협의회장, 최덕영 중진공 경남지역본부장, 최은아 경남여성경영인협회 회장, 이종판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장, 수상기업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8일 오후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9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당사의 오세윤 기장님께서 "경남중소기업 대상" 우수 장기재직자 부문을 수상후 기념촬영(1)

28일 오후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9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당사의 오세윤 기장님께서 "경남중소기업 대상" 우수 장기재직자 부문을 수상후 기념촬영(2)